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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볼리비아] 볼리비아 엘알또 한국병원 3차 지원사업 메디피스(Medipeace) 참여

관리자 2026.06.26 조회 66
볼리비아 엘알또 한국병원 3차 지원사업
메디피스(Medipeace) 참여 
하늘 아래 가장 높은 지역의 주민을 위한 병원 증축

- 메디피스(Medipeace)는 올해부터 ‘하늘 아래 가장 높은 도시’라는 볼리비아 엘알또 시에서 코이카가 주도하는 엘알또 한국병원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한다. 
엘알또 한국병원(Hospital Corea)은 1998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KOICA의 지원을 받아 건립되어 운영 중이며, 이번 3차 지원을 통해 한국병원이 지역 내 확고한 2차 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.

메디피스(Medipeace)는 올해부터 ‘하늘 아래 가장 높은 도시’로 알려진 볼리비아 엘알또 시에서 코이카가 주도하는 엘알또 한국병원 3차 지원사업에 참여한다. 

엘알또 한국병원(Hospital Corea)은 1998년과 2008년 두 차례에 걸쳐 KOICA의 지원을 받아 건립되어 운영 중이다. 1차 지원을 통해 외래병동이 세워졌으며, 2차 지원 시 모자보건센터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.

한국병원은 현재 지역 내 유일한 실질적 2차 공공의료기관으로 기능하고 있지만 볼리비아 정부로부터 2차 기관으로 공식 인증은 받지 못한 상태이다. 한국병원은 현재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부터 상급병원 수준의 진료까지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, 주요 과목인 산과 및 신생아과 진료에 대한 수요는 병원의 수용능력을 상회하고 있어 이와 관련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.

이번 3차 신축 병원 지원 사업은 지역사회 내 엘알또 한국병원의 목적과 기능에 부합하는 기자재 구비 및 건물 증축, 엘알또 보건의료 네트워크 내 한국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 개선 및 업무효율 증대, 보건의료 전달체계 개선 및 국가 보건의료계획 수행 능력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. 이를 통해 엘알또 한국병원은 이 지역 내에서 확고한 2차 의료기관으로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. 

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메디피스와 파트너 업체인 진아건축도시는 3월 초 착수한 사전조사를 통해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청사진을 마련하였다. 이 기간 동안 볼리비아 보건국 및 엘알또 시청 등을 방문하여 프로젝트 협조를 요청하였고, 네덜란드 병원(Hospital Holandes) 및 북부 병원(Hospital Norte) 등을 방문하여 그들의 경험을 공유하였다.

메디피스(Medipeace)는 본 지원 사업을 통해 전체적인 사업 관리와 더불어 한국병원 역량강화를 위한 직원 연수 및 병원 운영방안 마련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, 그 외에 기자재 지원 협조 및 관리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.

본 사업을 통해 메디피스(Medipeace)는 한국병원의 역량을 보다 강화하여 지역주민에게 한층 더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무효율을 늘리고, 지역 주민의 보건 인식 또한 제고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.

사진1. 엘알또 한국병원 방문
사진 2. 환자 면담 중인 편효영 간사
사진 3. 2008년 완공된 모자보건 병동